소셜 서비스는 내년의 메가트렌드

향후 인터넷 비즈니스의 큰 흐름으로 소셜 서비스가 지목되고 있다.

이미 많은 이용자들이 사용하고 있어 주요 서비스로 정착된 소셜 서비스는 앞으로 더욱 더 중요하게, 사회의 각 부문에서 큰 영향력을 가질 것으로 대부분이 예상하고 있으며, 선거와 관련하여 기존 미디어와 신 미디어간의 영향력의 변화에도 주목하고 있다.

소셜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인 이용자의 의사표현은 표현의 자유와 권리침해의 논쟁으로 지속적인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미디어, 기업, 커머스, 인터넷 서비스와 더불어 금융, 정부 기관 등  사회 전반적인 부문에 걸쳐 소셜 서비스가 단순한 마케팅 차원을 넘어 해당 분야에 직접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작년에 스마트폰을 메가트렌드의 중심으로 예측했던 삼성SDS는 내년의 메가트렌드의 중심축으로 소셜 서비스를 주목하고 기업에서 개인으로 비즈니스 트렌드가 옮겨가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 대기업 입사하려면 SNS가 ‘대세’ [헤럴드 경제]

● 소셜미디어의 힘… 시위 문화ㆍ패턴까지 바꿨다 [한국일보]

● 삼성SDS “내년 메가트렌드는 소셜 비즈니스” [디지털 타임스]

● “사람과 사람 연결 ‘공유’가 내년 IT트렌드” [동아일보]

● 제일기획, “미디어 패러다임, ‘트리플 미디어’로 변모” [서울경제]

● TV 나경원과 SNS 박원순, 누가 더 셀까? [노컷뉴스]

● [기고] 스마트 라이프와 소셜 미디어 [국민일보]

● [컬럼] [디지털 3.0] 기술의 발전이 법에 던지는 질문 [매일경제]

저자 : K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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