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터키 지진 구호서 맹활약
소셜미디어의 유용성이 터키 지진에서 다시 한번 드러나고 있다.
자연 재해로 인해 통신 체계가 무너지더라도 SNS와 같은 인터넷을 통한 이용자 게시물은 거의 실시간으로 생존자 및 구호품 요청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 재난에서의 유용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터키 지진에서도 현재 소셜 미디어가 적극 활용되어, 이를 통해 목숨을 건진 사람들이 나타나면서 소셜미디어의 또 다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 소셜미디어, 터키 지진 구호서 맹활약 [연합뉴스]
● 지진 덮친 터키, ‘SNS 구호 활동’ 활발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