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재보궐 선거 관련 인증샷 봇물
선관위의 SNS 상에서의 투표관련 표현에 대한 유의사항 공지 후 이용자들의 투표 인증샷 게시물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이미 젊은 세대 사이에서는 투표 후 인증샷 게시물을 올리는 것이 하나의 문화처럼 번지고 있다.
그러나 유명인, 특정후보 지지 성향이 인식된 사람들의 투표 인증샷에 대한 선관위 지침에 대해 모호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 “투표하니 찍었습니다. 인증샷은 심의삭제” [한겨레]
● 출근길 ‘투표인증’ 봇물… 이외수 “선거법 쫄지 않을 것” [헤럴드 경제]
● 김여진·홍정욱·황혜영··· ‘투표 인증샷’ 릴레이 [머니투데이]
● 트위터, 이번 재보궐 선거에 얼마나 영향줄까…건수 10배 늘어 [전자신문]
● SNS 폭발… “투표하러 미국에서 왔어요” [오마이뉴스]
● “유명인은 안 돼” 스타 투표 독려 기준, 어디까지?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