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소셜 미디어를 통한 대남선동 기사 공유 파장
북한 매체가 트위터나 미투데이 등 국내외 이용자들이 사용하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대남 선동’ 기사를 공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해외에서는 복한의 웹사이트에 손쉽게 접속할 수 있어 북한의 대남 비난이나 선동 내용이 사이버 공간을 통해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北매체, SNS 통해 남한독자에 기사공유 제공 [연합뉴스]
● 北, 트위터·미투데이 통해 ‘대남 선동’ 기사 공유…파장 예상돼 [국민일보]
● 북, SNS 통해 체제선전 [디지털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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