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신문 광고 선정적… ‘심의 필요’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최근 하주용 교수팀과 펴낸 연구 보고서에서 인터넷 신문의 광고 10개 중 1~2개는 성적인 표현이나 혐오스런 사진 등 선정적 묘사로 가이드 라인이나 심의 등 제도적인 지원을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전문가 사이에서는 인터넷 광고 심의기구가 심의는 하고 있지만 법적인 강제력이 없어 실효성이 작다는 지적도 있다.

 

● “인터넷신문 첫화면 광고, 열에 둘은 선정적” [매일경제]

● 인터넷신문 광고 선정적… ‘심의 필요’ [아시아 투데이]

● “인터넷신문 헤드라인 광고 10개중 2개는 선정적” [이투데이]

● “인터넷신문 첫화면 광고, 열에 둘은 선정적” [연합뉴스]

저자 : KISO

(사)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