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임윤택 관련 악플러에 대한 비난 물결
지난 2월 11일 세상을 떠난 가수 임윤택(울랄라세션)에 대한 악플이 아직까지도 나타나고 있어 네티즌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당시부터 투병사실이 거짓이라는 악성댓글이 난무했을 뿐만아니라, 사망소식에 대해서도 조롱, 비방글이 올라오고 있어 세간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소속사측은 고인의 뜻에 따라 고소는 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상식을 벗어나는 악플러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는 동시에 자정의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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