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심의에 대한 언론의 비판

최근 의결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SNS 심의 전담조직 신설에 대해 많은 언론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정치권과 네티즌들도 이에대한 반대 의사를 나타내고 있다.

일부 언론은 실제 이러한 심의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실질적인 심의의 가능성과 표현의 자유에 대한 위축 효과를 우려하고 있다.

● [취재수첩] SNS를 심의하겠다는 정부 [디지털데일리]

● 이외수 “언론 자유는 개뿔”…’방통심위 SNS 검열’ 비난 [머니투데이]

● 이제 SNS도 ‘자기검열’하고 쓰세요 [서울경제]

● SNS 규제와 보도지침 [블로터닷넷]

● 문방위 민주당 의원들 “SNS 감시, 전 세계 조롱거리” [아시아경제]

● 민주당 “SNS 전담팀 추진 즉각 중단하라” [머니투데이]

● [네티즌 핫이슈] SNS 심의 조직 신설…네티즌 발칵 “웃음거리 될 것” [전자신문]

● 정부의 SNS 심의 ‘무리수’인 까닭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