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스타트업 ‘소프트리에이아이’, KISO 신규 가입
온라인 커뮤니티 유해콘텐츠 필터링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개발하는 소프트리에이아이(SoftlyAI)가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이하 KISO, 의장 이인호)에 가입했다. 심심이와 스캐터랩에 이어 소프트리에이아이가 가입하면서 9월 말 현재 KISO 회원사는 15개사로 늘어났다.
KISO는 △이용자콘텐츠 △서비스운영 △온라인광고 △특별분과 4개 분과와 7개의 소위로 조직구조를 개편했다. 이는 개별 소위 구성을 통해 다양한 회원사의 가입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소프트리에이아이는 올해 1월 설립된 자연어처리(NLP) 기반 AI 기술 스타트업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내 콘텐츠의 분석과 검수를 AI로 자동화해 커뮤니티 운영을 돕는다. 최근 라이브 스트리머를 위한 AI 기반 채팅 관리 봇을 선보였다.
KISO는 “표현의 자유와 이용자의 책임성 강화라는 두 개의 가치를 중심으로 회원사가 공동으로 지켜야 할 자율정책을 마련해나가고 있다”며 “이용자 표현의 자유와 책임이 균형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향후 다양한 영역으로 자율규제 외연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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