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O, 사무실 확장 이전
(사)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이하 KISO, 의장 이인호)는 최근 삼성동에서 서초동(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22길 46, 선인빌딩 2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옮겨간 사무실에는 코로나19 감염병 영향으로 비대면 회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대·소회의실에 원격 화상 회의 시스템을 갖췄으며, 직원 휴게실과 오픈 쉼터도 새롭게 단장했다.
KISO 관계자는 “사무실 이전을 통해 정책위원회를 비롯한 각 분과별 위원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무처 직원들에게도 한층 쾌적한 업무환경을 제공해 복지 향상과 업무 효율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