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사칭 피싱사이트 4월 한 달간 급증

금융사를 사칭한 피싱사이트가 4월 한 달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의하면 지난 한달간 발견된 피싱사이트가 약 1300건으로 2012년 1분기 3개월간 발견된 수와 유사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금융사를 사칭한 피싱사이트들은 기존의 웹사이트와 거의 동일한 형태로 제작되고 도메인도 유사한 경우가 많아 이용자들을 쉽게 현혹하고 있다.

이에 한국인터넷진흥원은 피싱사이트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감독원, 국내 5대 은행사와 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무엇보다도 이용자들이 해당 피싱사이트에 접속하도록 보안 등급 조정, 환급금 제공 등 다양한 사기 수법 또한 활용되고 있어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향후 피싱사이트를 근절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 “금융사 사칭 `피싱 사이트` 4월만 1300건” [한국경제]

• 피싱공화국 대한민국, 대책은 없나? [지디넷코리아]

저자 : KISO

(사)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