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트위터에 말실수로 곤혹

스타벅스 아일랜드 트위터에서의 말실수가 2000명 아일랜드 팔로워들의 분노를 샀다.

아일랜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 안내 트윗에서 “자신이 영국인(British)이기에 자랑스러웠던 점을 말해주세요”라고 언급한 것이 화근이 되었다.

스타벅스 측은 이번 이벤트가 영국 여왕의 즉위 60주년을 기념하는 트위터 이벤트였고, 실수로 아일랜드 계정에까지 이벤트 트윗이 게시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해명과는 관계없이 국가 간 예민한 감정이 지속되어온 아일랜드와 영국이기에 아일랜드 이용자들로부터 큰 반발을 샀고, 게시된 지 3시간여 만에 사과 트윗을 게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도 SNS 마케팅 과정에서 말실수로 곤혹을 치룬 몇 사례들이 있어 기업의 마케팅 차원에서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동시에 기업 계정 운영자, 마케터들의 주의가 함께 요구되고 있다.

 

• Starbucks in hot water after asking Irish tweeters if they are proud to be British [theguardian]

• Starbucks apologises to Irish followers over Twitter gaffe on British Diamond Jubilee [independent.ie]

• 트위터에 ‘말 실수’한 스타벅스, 여론 뭇매 [조선일보]

• 스타벅스 트위터 실수에 아일랜드 반발 [한국일보]

저자 : K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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