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연예인 악플/루머 강경 대응 줄이어

유명인들의 악플, 악성 루머에 대한 강경한 대응이 연이어 나타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가수 아이유에 대한 결혼설, 임신설 등의 루머는 증권가 정보지로 위장하여 빠르게 확산되었다.

소속사는 최초 유포자 및 해당 글에 대한 악플러들을 함께 고소하면서 강력한 대응의 입장을 취해온 바 있으며, 23일 소속사 대표를 통해 최초 유포자가 검거되었고 범행을 자백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또한 이번 최초 유포자 검거에 그치지 않고, 관련 악플러들에 대한 수사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는 강경한 입장 또한 밝혔다.

유명인으로서 연예인에 대한 악플이 도를 넘어섰다는 지적이 사회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올해만 해도 가수 린, 미스에이 수지, 장윤정, 나인뮤지스 경리, 울랄라세션 故임윤택 측, 배우 송혜교,  리틀싸이 황민우 군과 ‘아빠 어디가’의 윤후 군, 프로게이머 출신 마재윤 등도 이에 강력히 대응할 뜻을 밝혀 온 바 있다.

연예인 당사자들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책임이 없는 악플은 표현의 자유로 보호할 수 없다”는 의견이 다수 나타나는 등 악플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만큼 향후 연예 기획사의 대응과 네티즌의 자정작용도 관심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

 

아이유 측 “최초유포자 검거, 악플러 수사 계속될 것” [매일경제]

아이유 루머 유포자 검거, 표현의 자유냐 테러냐 [스포츠월드]

아이유측 “선처 논할때 아냐..인신공격댓글도 지속 수사” [스타뉴스]

연예인, 인터넷 악성루머와 싸움 7년…끝은 없다 [MBN, ’13.7.6]

유명인이라고 안참아…악플러 잇따라 고소 [OBS, ’13.6.14]

욕설 댓글에 표현의 자유라니 [여성신문, ’13.3.27]

 

저자 : K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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