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및 규제 관련 동향
미국 뉴욕시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특성을 활용한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성범죄자들의 주변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쉽게 성범죄자들의 신상과 죄명 그리고 위치를 알 수 있도록 하는 페이스북앱을 제공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인터넷의 인권신장 도구로서 그 역할과 관련 규제 수위를 논의하는 컨퍼런스가 열렸다고 한다.
● 美 뉴욕시, 성범죄자들 ‘페이스북 앱’ 발표 [인터네셔널 비즈니스 타임즈]
● 실리콘밸리 ‘인권 위한 인터넷’ 논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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