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차원의 SNS 업무 이용 활발

소통이 강조되는 최근, 정부차원에서도 국민의 깊은 바닥 정서와의 소통을 극대화 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중앙정부 뿐만 아니라 각 지자체들도 이를 업무에 반영하여 적극 활용코자 하고 있다.

최근 취임한 박원순 시장은 취임식도 온라인 SNS를 활용한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고 한다.

뉴질랜드에서는 트위터 잘 하는 인력을 공무원으로 우대하는 방안까지 나오고 있다.

 

● 정부포털 체험기자단, 공공서비스 SNS 안내 [ZDnet]

● 부산북부경찰서, 관내 유관기관 등과 SNS 활용 협약 [모닝뉴스]

● 충남도청사 이전보도 여론 반향 [대전일보]

● 박원순시장, 트위터 등 활용한 온라인 취임 방식 ‘고심’ [아시아 경제]

● 뉴질랜드, 트위터만 잘하면 공무원 될 수 있다!… “언제는 사표내라더니?” [DKB 뉴스]

저자 : K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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