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미디어 ‘스팸, 사기’ 주의보

미국에서는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스팸 메시지가 급증하고 있고, 사기 피해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은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클릭 시 PC에 악성코드가 설치되고, 자신 뿐 아니라 친구를 맺고 있는 지인의 계정에 재전송 되는 식이다.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하는 이같은 메일이나 메시지에 이용자들이 주의할 필요가 있다.

 

● 페이스북·트위터 ‘소셜스팸’ 비상 [연합뉴스]

● 페이스북, ‘소셜스팸’ 골머리, 관련직원만 1,000 명 [베타뉴스]

● “내가 제일 잘 속아”…美 SNS신용사기 피해 심각 [ZDnet]

저자 : K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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