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심의위 전담팀 본격 심의, 한 달간 434건 시정요구

방통심의위는 소셜 미디어 전담심의팀 신설 후 한 달간 434건의 시정요구를 했다고 밝혔다.

대부분은 불법 의료광고 등 법질서 위반 정보와 관련한 것으로 나타났다.

 

● SNS 심의 한달만에 434건 시정요구 [디지털타임스]

● 방통심의위, 전담팀 신설후 SNS 434건 ‘시정요구’ [연합뉴스]

● 방통심의위, SNS심의 한달 434건 시정조치 [이데일리]

● SNS 시정요구 ‘불법 의료광고’ 최다… 방통위, 불법 유해정보 434건 시정조치 [국민일보]

저자 : KISO

(사)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