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의 해, SNS의 해
헌법재판소의 공직선거법 관련 한정위헌 결정과 선관위의 SNS 선거운동 허용결정 그리고 각 당의 공천심사 기준에 SNS 활용 정도가 반영되면서 그야말로 이제 곧 다가올 총선을 앞두고 SNS는 몸살을 앓고 있다.
각종 화제와 이슈들을 생산하고 있고, 선거와 관련한 다양한 결정과 합의도 이뤄지고 있다.
여야는 선거당일에도 SNS를 이용한 투표권유는 허용하기로 잠정 합의하였다.
● 트윗 안하면 낙선할 것 [아시아경제]
● 트위터 CEO ‘2012년은 트위터 선거의 해’ [ITWorld]
● ‘계정매매-카톡 비방’…선거철 SNS 들썩 [ZDnet]
● 여야 “선거당일 SNS이용 투표권유 허용” 잠정합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