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계 인사들, SNS 여론에 촉각
선관위의 SNS의 선거운동 합법화 발표 이후 정관계 인사들을 중심으로 SNS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명숙 대표의 경우, 최근 선거 석패율제를 추진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시작된 트위터내의 ‘언팔’운동으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향후 여론 수렴의 창구역할을 하고 있는 SNS의 영향력은 더욱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 한명숙’언팔’ 운동 “트위터 힘 보여줍시다” [한겨레]
● 金총리 “선거철 SNS활용한 정책홍보 강화”? [머니투데이]
● 계급장 없는 트위터에선 장관들도 ‘쫄병’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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