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과 학교폭력과의 인과관계
게임산업협회는 정부의 학교폭력 뿌리뽑기 근절대책 발표에서 공개된 게임에 대한 규제 방향에 대해 반발하며 이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강제적 규제장치가 시행 중이며, 그 효과에 대한 검토도 없는 유사한 추가 규제에 유감과 우려를 표명하였다.
한편, 게임산업계는 게임산업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는 컨퍼런스 개최를 추진 중이다.
● 게임은 학교폭력의 원인 아니다 [한국일보]
● 게임산업협회 `무차별 마녀사냥 산업 근간 흔든다` [게임메카]
● 게임이 학교폭력 원인? 비난 목소리 ‘봇물’ [아이뉴스24]
● 게임산업협회 “공부·게임 이분법적 사고 학교폭력 해결책 아니다” [서울신문]
● 정부 게임규제 남발 후폭풍… 게임 산업계 분노 폭발 [디지털데일리]
● “게임 쿨링오프제, 검증없는 마녀사냥…학교폭력 못막아”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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