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윤리학회 토론회서 풍성한 주제 논의
한국인터넷윤리학회의 토론회에서는 신선하고 다양한 주제가 눈길을 끌었다.
사법적 규제보다는 확고한 인터넷윤리관을 확립의 중요성(리터러시) 강조와 잊혀질 권리에 대한 발표 등이 그것이다.
특히, 사법적 규제는 가장 최후에 보충적 수단이 되어야 하며 합리적인 자율규제 시스템 활성화가 필요하며, 사업자 자율규제와 공적 규제의 공동협력체 마련이 필수라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 인터넷윤리, 정보보안 측면에서도 필요한 선결과제! [보안뉴스]
● 사법적 규제보다 인터넷 ‘윤리관 확립 시급’ [전자신문]
● 2012년을 인터넷윤리문화 정착 원년 삼을 것 [전자신문]
● ‘인터넷서 잊힐 권리’ 국내서도 법제화해야 [아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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