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맥주녀, 영상 공개로 또 다시 논란
지하철 5호선 객차 내에서 담배를 피려하던 여자 승객이 이를 말리던 사람에게 손에 들고있던 맥주를 부었고, 이 장면을 담은 영상이 유튜브에 게시되었다.
최근 발생했었던 분당선 담배녀가 5호선 맥주녀와 동일인물로 밝혀지면서 논란이 가중화 되고 있다.
과거 유사사건 발생 시 이어졌던 신상털기 등을 통한 온라인 마녀사냥이 아니라 법에 의한 적절한 처벌이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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