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DEATH 2.0’ 시대… ‘디지털 유품’ 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2010년 11월 16일 조인혜 KISO저널 제3호, 특집 전자신문은 매년 인터넷 이용자 조사를 하고 있는데 올해 1000명을 조사하면서 이 사안에 대해서도 이용자들의 기본 인식을 살펴보았다. 디지털 유품에 대한 이용자의 경향이나 추세를 알 수… 더 읽어보기→
‘디지털 유품을 상속할 것이냐 말 것이냐’는 상속인이 판단한다 2010년 11월 16일 윤주희 KISO저널 제3호, 특집 디지털유품에 관한 현황과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한 발제자의 견해에 대부분 동의하며, 발제자가 언급하지 않은 부분에 대한 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개진하려 한다. 1. 상속대상으로서 디지털유품의 범위는… 더 읽어보기→
“우선 ISP의 자율적인 절차 마련이 필요하다” 2010년 11월 16일 김광수 KISO저널 제3호, 특집 국회에서도 7월 이후 사자의 디지털 유품 문제와 관련한 의원입법안이 3건 발의되었으나 논의가 이뤄지지는 않았으며, 정부도 고민하고 있는 단계다. 이런 상태에서 이 문제를 공론화해 논의하는 것은… 더 읽어보기→
‘사자(死者)의 디지털 유품 관리현황과 개선방안’ 세미나 개최 2010년 11월 16일 KISO KISO뉴스, KISO저널 제3호 KISO는 2010년 10월 13일 전자신문과 인터넷기업협회의 후원을 받아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과 공동으로 ‘사자(死者)의 디지털 유품’ 관련 세미나를 국내 최초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네티즌 사망시 이용자의 계정과… 더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