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O, 인터넷상 음란물 근절을 위한 공동대응 펼쳐
(사)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이하 KISO)는 지난 7월 31일(수) 개최된 이사회에서 회원사인 다음, 네이버, 네이트와 함께 인터넷상의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 유해물의 필터링 데이터베이스와 시스템을 공동으로 구축하고 이를 중·소규모 사업자에게 공개하기로 하였다.
포털 3사는 기존에도 자사 서비스의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 유해물의 차단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성과 또한 거두어 왔지만, 중소 규모 사이트 등이 자율규제에 함께 참여하여 자율규제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에 뜻을 함께 모았다.
향후 KISO는 인터넷상의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 유해물의 필터링데이터베이스를 KISO의 관리하에 두고 회원사 이외의 중소규모 사이트에도 제공하여, 음란물 차단 비용 감소 등을 통한 인터넷 업계의 상생협력과 함께하는 인터넷 자율규제의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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