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 3월부터 의장직을 맡아온 김상헌 NHN(주) 대표에 이어 최세훈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가 신임 의장으로 선출되었다.
<그림 1> 최세훈 KISO 신임 의장
최세훈 KISO 신임 의장은 “인터넷 자율규제 정착을 위한 KISO의 역할에 대한 사회 전반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자율규제의 외연을 넓히고, 인터넷 문화에 자유와 책임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