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진요’ 실형 선고
타블로의 학력에 의혹을 제기하여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타진요 회원들이 항소심에서 실형을 확정받았다.
이번 판결은 ‘범행 동기가 불순하고 방법이 천박하고 죄질이 불량하다’는 것이 주요 이유로 작용하여 한 명을 제외한 나머지 회원에게 지난 1심 판결과 동일한 징역 10개월 실형으로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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