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신개념 소셜 서비스 연이어 오픈

국내 주요 소셜 서비스들은 기존의 SNS의 개념에 모바일과 연계하여 검색 및 각종 컨텐츠 서비스를 연동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기존의 서비스를 더욱 확장시켜 플랫폼이 됨으로서 서비스의 주도권을 잡으려는 전략의 첫 단계라고도 볼 수 있다.

이러한 시도는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임으로서 실제 나타나고 있으며, 이러한 서비스들은 이용자의 인터넷 이용 경향과 흐름을 최대한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최근 이용자들의 인터넷 이용 트랜드를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지표가 될 수 있다.

 

● 다음, 플랫폼 초월한 ‘N스크린’ 서비스 [한국경제]

● NHN, `모바일+소셜`…新개념 네트워크 검색 포문 [한국경제]

● 위메프, 페이스북과 연동한 ‘소셜바’ 오픈 [아이뉴스 24]

● ‘페이스북’ 한판 붙자…카카오톡 ‘메신저’→’플랫폼’ 진화 [머니투데이]

저자 : K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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