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이용자 의사표현의 대세

설문조사 결과 이용자들의 의사표현을 위한 주요 통로로 SNS가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정치의 위기로까지 표현되는 최근 선거를 통해 나타난 이용자의 의사표현의 변화는 향후 정치권이 가장 주목할 분야로 여겨지고 있다.

또, 이러한 변화의 한가운데서 이용자의 의사표현을 맹목적으로 수용하는 것에 대한 경고도 나오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일부 SNS의 영향력에 대해 과대평가된 면에 대해 조심스런 의견을 제시하는 학자도 있어 주목된다.

● 시민 33% “SNS 통해 정치적 의사 표현” [매일경제]

● 국민 5%만 “국회의원이 민의 대변” [매일경제]

● PR전문가들 “소통 가장 잘하는 정치인은 안철수” [이데일리]

● [기고] 2시간의 SNS혁명 ‘시민정치’ 시대 [이투데이]

● “SNS 영향력 과대평가… 그 안에 담긴 메시지가 중요” [한국일보]

● SNS 활용은 ‘양날의 칼’ [국민일보]

저자 : K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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