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인터넷 윤리자격’ 국가공인화 추진
행안부는 한국생산성본부와 협약을 맺고 인터넷 윤리자격에 대한 공인화 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인터넷윤리자격에 대한 확산과 건전한 인터넷 공간의 윤리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이 사업은 정부에서 고민하고 있는 인터넷 공간 상의 이용자 리터러시를 위한 일환으로 보인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은 윤리가 명분일뿐인 ‘통제’나 다름없는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 행안부 ‘인터넷 윤리자격’ 국가공인화 추진 [아이뉴스24]
● “악성댓글은 NO!”…`인터넷윤리자격증’ 국가공인화 추진 [머니투데이]
● 인터넷윤리자격 보급ㆍ확산 나선다 [디지털 타임스]
● KPC-행안부, 인터넷윤리자격증 확산 업무 협약 [전자신문]
● 행안부 인터넷 윤리 자격증 도입? 네티즌 냉소 [미디어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