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인터넷에서의 표현 자유 지지”, 한국 SNS 검열 비판

미국 보수언론에서 한국에서의 SNS 검열을 비판하는 보도가 났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표현의 자유를 막아 정책 비판을 피하려는 의도가 있다면서 이를 비판했다.

한편 위키피디아에는 중국 등 전세계에서 트위터를 검열하는 국가로 4개국에 한국이 포함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한국과 함께 인도의 경우에도 인터넷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 美 “인터넷에서의 표현 자유 지지” [연합뉴스]

● 美 언론, “한국 트위터 페이스북 검열 시작” [머니투데이]

● “韓, SNS 표현의 자유 막아 정책비판 피하려 해” [이데일리]

● 미국 보수신문서도 ‘한국 SNS 검열’ 비판 보도 [경향신문]

● WSJ “한국·인도 인터넷 감시 강화…논란” [YTN]

● 인도도 SNS 사전 규제 논란 [머니투데이]

● 한국, 위키피디아에 ‘트위터 검열국’ 으로 올라 [한겨레]

저자 : KISO

(사)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