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포털, 개인정보수집ㆍ이용 중단 방침
주요 포털들이 주민번호 수집ㆍ이용을 순차적으로 중단하고 보유 주민번호도 폐기할 방침을 정한 것으로 밝혀졌다.
내년까지 보유한 주민번호를 폐기하고 본인확인 등의 경우 신용평가기관과 연계하여 확인하는 등의 대안을 마련키로 하였다.
● 네이버ㆍ다음, 주민번호 수집ㆍ이용 중단 [연합뉴스]
● 대형포털, 수집한 주민등록번호 폐기한다 [이데일리]
● 포털, 주민번호 모두 폐기한다 [아주경제]
● 주요포털·게임사, 신용평가기관 연계 본인확인 추진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