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심위, 웹툰 폭력성 집중심의 논란

방통심위가 포털 웹툰에 대해 집중 심의를 하고 있어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킨다는 논란을 빚고 있다.

웹툰이 만약 청소년유해정보로 고시되면 포털들은 웹툰을 청소년들에 대해서는 연령 인증을 해야하고 광고도 할 수 없게된다.

청소년 유해성에 대한 우려와 표현의 자유와 관련한 의견이 맞서고 있는 상황이어서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 방통심의위 “폭력 웹툰 집중점검” [이데일리]

● 방통심위, ‘학교폭력 조장’ 웹툰 집중단속 [매일경제]

● 학교폭력의 원인이 웹툰? [미디어스]

● 방통심의위, 학교 폭력 웹툰 “지켜보고 있다” [아이뉴스24]

● 웹툰 ‘폭력성’ 집중심의…표현자유 위축 논란 [연합뉴스]

● 방통심의위 “웹툰 폭력성 집중 모니터링” [세계일보]

● 폭력 웹툰 ‘열혈초등학교’ 작년 3월 유해신고 받고도 방통심의위, 1년째 방치 [조선일보]

저자 : K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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