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012, 소셜 미디어 관심 증폭

올 해 4월 총선을 앞두고 여야 정치인들이 앞다투어 소셜 미디어에 뛰어들고 있다.

대부분의 정치인들은 평소에 안 하던 트위터 등의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이제서야 개설하고 이용하기 시작한 경우가 많다.

전문가 사이에서는 감성적 메시지만 전달할 것이라는 우려와 자정 기능이 작동하며 실질적 토론이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경우 소셜 미디어 덕을 톡톡히 본 정치인답게 오는 30일 구글+의 화상채팅 서비스를 통해 ‘국민과의 대화’를 할 예정이다.

 

● SNS로 달려가는 총선 예비 후보들 [아이뉴스24]

● 공천 급한 의원들, 트위터 중독자로? [한국경제]

● “SNS, 감성적 메시지만 전달”, “근거없는 글은 곧 퇴장” [경향신문]

● 올 정보문화 트렌드는 ‘소셜 네거티브’ [디지털타임스]

● 오바마와 美 국민들, 구글을 통해 만난다 [아시아투데이]

저자 : K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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