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012, 소셜 미디어 관심 증폭
올 해 4월 총선을 앞두고 여야 정치인들이 앞다투어 소셜 미디어에 뛰어들고 있다.
대부분의 정치인들은 평소에 안 하던 트위터 등의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이제서야 개설하고 이용하기 시작한 경우가 많다.
전문가 사이에서는 감성적 메시지만 전달할 것이라는 우려와 자정 기능이 작동하며 실질적 토론이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경우 소셜 미디어 덕을 톡톡히 본 정치인답게 오는 30일 구글+의 화상채팅 서비스를 통해 ‘국민과의 대화’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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