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새로운 이슈로 부상 중
페이스북과 구글의 개인정보 관련 이슈가 글로벌하게 새로운 이슈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과도한 개인정보의 활용에 따른 부작용, 그에 따른 이용자들의 거부감 등으로 새로운 이슈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
유럽의 잊혀질 권리 관련법 채택으로 이미 이슈화는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이용자들은 개인정보를 제공할 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제 정비 서둘러야 [보안뉴스]
● 나는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개인정보 노출 무방비 [조선일보]
● ‘구글링’ 한 방이면, 남편의 과거 알 수 있다 [오마이뉴스]

이전 글
다음 글
미 FCC 오픈인터넷규칙(Open Internet Rules) 발표와 세계 망중립성 논의의 흐름
유럽연합(EU)의 구글 반독점 제소 경과와 국내 동향
일진보 꾀하는 인터넷 언론 — 각계의 노력과 변화
IoT 시대, 우리는 준비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