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삼성 화해와 다시 불붙은 망중립성 논의
KT의 삼성 스마트 TV 접속 재게로 일단락된 망이용 분쟁에 대해 방통위는 망중립성 정책자문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하고 양사는 사업자 자율규제 협의체에 세부 분과를 즉시 구성하기로 하였다.
트래픽 과다 유발에 대한 비용 부담 문제에서 촉발된 망중립성 논란이, 무선에 이어 유선에까지 확대되는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 방통위 “스마트TV 망중립성 원칙 연내 제정” [이데일리]
● 삼성-KT, 5일만에 ‘극적 화해’ 왜?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