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스트리트뷰’ 개인정보 유출 수사 중단

구글이 ‘스트리트뷰’ 프로그램으로 개인정보를 수집한 정황을 포착하여, 검찰이 구글 본사의 개발자 2명을 국내로 소환해달라고 요청했었으나 구글 비협조로 수사가 잠정 중단되었다.

구글은 수집된 개인정보를 빠른 시일내에 파기하겠다고 했으나, 이미 개인정보가 수집된 피해자는 약 6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구글 개인정보 무단 수집 수사 `용두사미` [디지털타임스]

● 檢, ‘구글 스트리트뷰’ 수사 일시 중단 [뉴시스]

● ‘구글 비협조’..檢, 개인정보유출 수사 중단 [머니투데이]

저자 : K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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