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가 바라보는 2012년 IT 산업

최근 연말이 다가오면서 각 IT 업계의 내년 경향 및 계획 발표들이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내년에도 소셜 서비스가 그 중심을 이룰 것이며, 그 폭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개발자, 이용자, 그리고 기업에게도 이 화두에서 벗어나지 않으며 향후 인터넷 관련 정부 정책이나 기업들의 정책에도 지속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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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자로 사는 법”…NHN ‘데뷰 2011’ 관람기 [블로터닷넷]

● 삼성SDS, 2012년 8대 IT메가트렌드 발표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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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KISO

(사)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