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는 기존 미디어와 결합할 때 영향력이 커져
트위터는 국민의 8%만이 쓰고 있지만 인터넷 매체와 포털을 거치면서 그 영향력이 커지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주요 매체에서도 이와 관련한 기사를 내보낸 적이 있다.
기존 매체가 관심을 가지면서 그 영향력이 다시 SNS로 피드백되어 증폭되는 형태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국민 8% 쓰는 트위터, 인터넷 매체·포털 거치며 영향력 커져 [조선일보]
● 트위터 이용자, 2030이 88%… 50대는 2%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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