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민간자율심의 준비 본격화
게임산업협회는 게임의 민간자율심의이양을 위해 겜산협 최관호 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자율심의추진단’을 출범하였다.
추진단은 심의의 투명성과 독립성을 위해 별도의 사단법인으로 출범시키기 위한 준비위원회 역할을 맡게된다.
게임업계는 입법취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엄격한 기준을 마련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 게임 민간자율심의 준비 본격화 [디지털타임스]
● 게임산업협회, 민간심의 추진단 만든다 [디스이즈게임]
● 최광식 문화 “자율심의, 지스타 민간 이양 추진” [아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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