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이용 규제와 표현의 자유 제2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첫 접속차단 심의번호 유해-11-016-030, 이 번호가 부여되면서 모든 일이 시작되었다. 2011년 4·27 재보선과정에서 SNS를 통한 투표독려글이 확산된 것을 소개하면서 SBS <8시 뉴스> 방송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