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이’의 자기결정권이 먼저 보장되어야 2010년 11월 16일 권헌영 KISO저널 제3호, 특집 1. 우리 사회에 인터넷이 일반화된 것이 10여년 남짓한 상황인 점을 고려하면 네티즌의 죽음에 관한 우리의 대응은 매우 중요한 시점에 있다. 현재는 이 문제가 다소 생소한… 더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