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O, 아시아-태평양 지역 인터넷거버넌스포럼 서울회의 참여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의장 최세훈, 이하 KISO)는 한국뉴욕주립대학교에서 열린 2013 아태지역 인터넷거버넌스포럼(이하 APrIGF) 서울회의 일정 중 9월 6일(금) 다자간 협의모델 프로그램에서 KISO와 국내 인터넷사업자의 인터넷자율규제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인터넷윤리실태조사, ‘신상털기’ 참여율 60% 이상으로 나타나 2012년 2월 22일 KISO 이슈트렌드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에서 인터넷윤리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방법은 2011년 11부터 12월까지 2개월 동안 초등학생과 만 12-59세 내국인 및 국내거주 외국인 등 3천8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조사결과 10대들의 사이버폭력… 더 읽어보기→
인터넷윤리학회 토론회서 풍성한 주제 논의 2012년 2월 9일 KISO 이슈트렌드 한국인터넷윤리학회의 토론회에서는 신선하고 다양한 주제가 눈길을 끌었다. 사법적 규제보다는 확고한 인터넷윤리관을 확립의 중요성(리터러시) 강조와 잊혀질 권리에 대한 발표 등이 그것이다. 특히, 사법적 규제는 가장 최후에… 더 읽어보기→
자율규제를 위한 토론회 활발 2012년 2월 2일 KISO 이슈트렌드 세계적인 추세이며 이미 해외 주요 선진국에서는 자리 잡아가고 있는 자율규제는 우리나라에서는 이제서야 본격화 되고 있다. 이를 위한 토론회와 논의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선거, 인터넷 상의… 더 읽어보기→
KISA 2012년 인터넷 10대 이슈 발표 2012년 1월 12일 KISO 이슈트렌드 한국인터넷진흥원이 2012년 인터넷 분야 10대 이슈를 선정하여 발표했다. 요약해보면 문화, 윤리, 정보보호, IT거버넌스, 망중립성, 소셜 미디어, 플랫폼 정도로 압축된다. 이는 지난해의 주요 인터넷 트렌드 1300여건을… 더 읽어보기→
행안부 ‘인터넷 윤리자격’ 국가공인화 추진 2011년 12월 8일 KISO 이슈트렌드 행안부는 한국생산성본부와 협약을 맺고 인터넷 윤리자격에 대한 공인화 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인터넷윤리자격에 대한 확산과 건전한 인터넷 공간의 윤리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이 사업은… 더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