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 심심이 최정회·튜닙 박규병 대표를 만나다: 한국 AI 챗봇의 현재와 미래 – 토종 AI 챗봇의 생존키워드는 ‘다양한 콘셉트’(심심이)와 ‘즐거움’(디어메이트)
“챗봇과의 대화는 자율적인 규제가 이상적” [편집자 주] 전 세계 인공지능(AI) 챗봇 시장이 급격하게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그 중심에는 AI 언어모델을 이용한 챗봇의 발전이 있다. 특히…
![[대담] 심심이 최정회·튜닙 박규병 대표를 만나다: 한국 AI 챗봇의 현재와 미래 – 토종 AI 챗봇의 생존키워드는 ‘다양한 콘셉트’(심심이)와 ‘즐거움’(디어메이트)](https://journal.kiso.or.kr/wp-content/uploads/2024/09/noname01-567x350.jpg)
인공지능(AI)
생성형 AI의 춘추전국시대
전문가들의 영역이었던 인공지능(AI)이 이용자들의 생활 속으로 파고들고 있다. 인터넷 쇼핑부터 고객 응대까지 생활 곳곳에 AI가 쓰이지 않는 곳이 없다. 급기야 해외에서는 AI가 법률을 제안하고 AI를…
![[자율규제의 미래] 인공지능(AI)과 자율규제](https://journal.kiso.or.kr/wp-content/uploads/2022/11/주윤경-1-600x350.jpg)
[자율규제의 미래] 인공지능(AI)과 자율규제
1. 인공지능의 영향력 확대 1956년 미국 다트머스 대학에서 열린 이른바 ‘다트머스 회의(Dartmouth Conference)’는 인공지능의 역사를 짚어볼 때 자주 등장한다. 존 매카시(John Mccarthy)와 마빈 민스키(Marvin Min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