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운영소위, 인물정보에 ‘치과위생사’ 등 의료기사 직업군 확대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 의장 이인호) 서비스운영소위에서 인물정보서비스의 직업목록을 꾸준히 확대해나가고 있다.
서비스운영소위는 2023년 3월 보건인 분야에 5개 직업명을 추가했다.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영양사’가 추가됨에 따라 해당 직업인들이 명확하게 자신의 직업을 표기할 수 있게 됐다. 등재 기준은 ‘해당 직업과 관련된 법률에 따라 자격을 가지고 관련 기관 또는 협회에 등록한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다. 의료기사는 최근 의료기술과 산업의 발전과 함께 전문성이 요구되고 수요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직업군 중 하나다.
KISO는 포털 인물정보 서비스 검증과 자문을 하고 있으며 회원사인 네이버·카카오와 함께 인물정보의 직업 분류 체계와 등재 기준을 꾸준히 개정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개별 직업인의 정체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인물정보 직업목록 분류를 구체화하고 직업명을 확대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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