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O 포럼 현장중계] ‘자율규제 모델, KISO에서 답을 찾다’ <사진=왼쪽부터 계인국 교수, 정경오 변호사, 정지연 사무총장, 이인호 위원장, 김준모 과장, 최선경 과장, 김현경 교수, 이승선 교수> 온라인 공간이 일상화되면서 그 안에서 펼쳐지는 각종 해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