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의 춘추전국시대 전문가들의 영역이었던 인공지능(AI)이 이용자들의 생활 속으로 파고들고 있다. 인터넷 쇼핑부터 고객 응대까지 생활 곳곳에 AI가 쓰이지 않는 곳이 없다. 급기야 해외에서는 AI가 법률을 제안하고 AI를…
[자율규제의 미래] 인공지능(AI)과 자율규제 2022년 11월 22일 주윤경 KISO저널 제49호, 기획 동향, 특집 1. 인공지능의 영향력 확대 1956년 미국 다트머스 대학에서 열린 이른바 ‘다트머스 회의(Dartmouth Conference)’는 인공지능의 역사를 짚어볼 때 자주 등장한다. 존 매카시(John Mccarthy)와 마빈 민스키(Marvin Minsky)… 더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