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권 저, 『로봇시대, 인간의 일』 ‘나의 직업은’, ‘컴퓨터가 소설을 쓰는 날’, 일본 ‘닛케이 호시 신이치(星新一)상’의 예심을 통과한 두 소설의 제목이다. 그런데 사람이 쓰지 않았다. 일본의 SF 작가인 호시 신이치의 소설…
로봇에 대한 윤리와 법제의 대응이 필요하다 2016년 3월 15일 황창근 KISO위원 칼럼, KISO저널 제22호 인간계의 대표 이세돌이 기계계의 대표 ‘알파고(AlphaGo)’와의 지능대결에서 패하였다. 처음에는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왔지만, 이제는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이다. 인간과 기계문명의 대결은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그동안 기계문명에… 더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