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폭력적, 선정적 페이지에는 광고 싣지 않겠다”
페이스북이 7월 1일부터 선정적, 인종차별적, 폭력적 내용을 담은 페이지에는 광고가 노출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최근 10개 이상의 기업들이 폭력적, 선정적 내용이 담긴 페이스북 페이지에 자사의 광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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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전세계 대상 인터넷 정보수집 논란
미국 정부가 전세계 인터넷 이용자를 대상으로 정보수집을 벌여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정보수집 프로그램인 프리즘(PRISM)을 이용하여 IT 기업, 통신사업자 등을 통해 정보를…
페이스북, 유명인 계정 검증제도 도입
페이스북이 유명인의 계정에 대한 검증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페이스북은 유명인, 정부기관, 기업 등의 공식 페이지 계정의 진위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며, 사칭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예방하고자 하는 방침임을…
KISDI, SNS 이용 관련 보고서 발표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하 KISDI)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의 사회관계 형성 메커니즘 비교’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주요 결과로 SNS이용자들이 사회적인 관계확장에 적극적인 성향을 보이는 반면 SNS 이용에 따른 피로감도 상당히…
기업 SNS계정의 개인활용사례에 대한 판결 소개
여기에서 소개하는 판결은 하급심 판결로서, 회사 홍보용으로 이용하였던 SNS 계정을 개인이 활용한 경우에 그 귀속관계, 불법행위의 성립요건 등에 대한 판단으로서 국내에서 보기 드문 사례이다(서울남부지방법원 2013.…
페이스북 사칭 악성메일 주의
페이스북을 사칭한 악성메일이 발송되고 있어 이용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메일에는 누군가가 당신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는 메시지와 함께 첨부파일을 다운 받도록 유도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이…
미국 10대 이용자, 페이스북에 지쳤다.
최근 미국 10대의 페이스북 이용이 점차 시들해져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칼럼에 의하면 스냅챗이나 인스타그램 등과 같은 이미지 공유에 최적화된 SNS들이 등장하면서 페이스북을 대체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100세 이상은 페이스북 사용 못하나?
최근 페이스북을 사용하려던 104세 할머니가 생년월일을 제대로 입력하면 오류가 나서 2년 째 99세로 등록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의 마가리트 조셉(104)이라는 이용자는 1908년생으로 몇 차례 제…
페이스북, 자녀감시 도구?
미국에서 부모들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이유가 자녀를 감시하기 위한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자녀가 어울리는 친구들이 어떤지, 부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어떠한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지의 여부…
여전한 페이스북의 영향력
최근 SNS 열풍이 다소 식은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심심찮게 들려오는 가운데, 페이스북과 관련한 몇 가지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미국의 한 연구팀이 페이스북의 ‘친구 삭제’가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