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보궐선거에서 나타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힘

보궐선거를 통해 나타난 SNS의 힘에 대해 많은 관심과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이용자 간의 빠른 소통을 가능하게 하고 이용자 개인에게 주어진 미디어의 위력이 선거를 통해 다시 입증된 것이다.

그러나 개인에게 주어진 미디어의 힘에 대해 그 의사표현에 대한 논란과 우려도 커졌다.

향후 개인의 SNS를 통한 의사표현에 대해 지속적인 논란과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젊은층 움직인 ‘SNS정치의 힘’ [문화일보]

● 서울시장선거 IT가 승부 갈랐다 [디지털 타임스]

● SNS가 정치 관심도 높였다. [전자신문]

● 인터넷 세상도 뜨거웠던 하루 [아이뉴스 24]

● 트위터 박원순-나경원 언급비율 득표율로 꽂혔다 [머니투데이]

● 댓글 알바의 커밍아웃… “박원순 서울시장님 욕해서 죄송” [경향신문]

● SNS 교모한 인증샷 불법성 논란 커진다 [문화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