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이용자 소셜 미디어 시정에 적극 활용

서울 시장의 당선에 큰 역할을 했던 소셜 미디어를 서울시는 시정에도 적극 활용하여 있어 향후 서울 시정이 주목되고 있다.

취임식부터 올 겨울 제설대책, 슬로건 등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시정에 반영해 시민이 바라는 시정이 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해진다.

현재 정부 전반에 불고 있는 이용자 직접 소통 방식의 업무가 어떤 변화를 가져올 지 많은 이해 관계자들이 관심있게 지켜볼 예정이다.

● 박원순 서울시장 ‘나홀로 취임식’ 모양 갖추기 의견 ‘다양’ [아시아 경제]

● ‘희망 서울시정’ 슬로건 시민이 정한다 [연합뉴스]

● 서울시, 제설대책 시민의견 트위터로 접수 [헤럴드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