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일상이 된 전자상거래… 팬데믹 속 24시

일상이 된 전자상거래… 팬데믹 속 24시

코로나 시대, 택배로 시작하는 하루 눈 뜨면 택배 박스와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 인생의 3분의 1을 코로나와 함께 보낸 6살 아이는 택배 아저씨가 ‘우리에게 필요한 물건을…